940억 이적 조항 포함된 임대 "HERE WE GO"… 최전방 공격수 노리는 토트넘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2 조회
- 목록
본문
ⓒ Fabrizio Romano
토트넘 홋스퍼(이하 토트넘)가 새로운 공격수를 품는 분위기다.
해외축구 소식에 공신력이 높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토트넘이 오마르 마르무시 임대 영입에 근접했다고 보도하며, 자신의 시그니처 멘트인 "HERE WE GO"를 덧붙였다. 또한 이번 계약에는 특정 조건 하에서 발동되는 5,000만 파운드(약 940억 원)의 완전 이적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2025년 초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유니폼을 입은 마르무시는 22경기에서 8골 1도움을 기록하며 대단한 활약을 펼쳤다. 엘링 홀란의 부상 공백을 지웠으며, 홀란이 복귀한 뒤 공존 방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는 39경기 8골 3도움으로 부진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선발로 나선 건 8번밖에 되지 않으며 출전 시간도 699분에 그쳤다. 홀란의 활약에 입지가 줄었으며 측면에서도 인상을 남기진 못했다. 경기력도 떨어진 데다 자신감마저 잃은 듯한 모습이었다.
이러한 부진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이어졌다. 마르무시는 대회 초반 이집트 국가대표팀의 주전으로 뛰었지만 단 하나의 공격 포인트도 기록하지 못했다. 결국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하기도 했으며, 아르헨티나를 상대한 16강전에는 교체 투입되어 절호의 기회를 날려버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