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초대형 경사! '제2의 이강인' 괴물 유망주 김민수, 스코틀랜드 명문 레인저스 이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1 조회
- 목록
본문

김민수가 스코틀랜드 명문 레인저스 이적에 가까워지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레코드는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레인저스가 지로나의 김민수 영입을 위한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 최근 김민수의 계약에 포함된 850만 파운드(한화 약 16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할지를 검토한 끝에 영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레인저스는 다른 영입 후보를 알아보는 대신 김민수 영입을 진행하기로 했다. 오는 24일 메디컬 테스트 일정까지 잡아놓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2006년생 김민수는 지난 2022년 지로나에 합류한 뒤 차근차근 성장했다. 지로나 B팀에서 70경기 이상을 소화한 뒤 2024년 1군으로 승격했고, 라리가 2경기와 UEFA 챔피언스리그 1경기에 출전하며 유럽 무대 경험까지 쌓았다.
지난 시즌에는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FC 안도라로 임대를 떠났다. 스페인 2부 리그에서 공식전 40경기에 출전해 6골 4도움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증명했다.
당초 지로나는 2026-27 시즌 김민수를 1군의 중요한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여러 구단이 김민수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이적 가능성에도 대비하고 있었다.
그중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인 팀이 레인저스다. 레인저스는 여러 공격 자원을 영입 후보로 검토한 끝에 김민수가 다른 선수들보다 이적료 대비 높은 가치를 지녔다고 판단했다.
결국 구단 수뇌부는 김민수 영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매체는 "레인저스의 영입을 이끄는 관계자들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김민수를 데려와야 한다고 데릭 매키니스 감독에게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매키니스 감독 역시 김민수의 다재다능함에 기대를 걸고 있다. 김민수는 왼쪽 측면 공격수를 가장 선호하지만 오른쪽 측면은 물론 최전방 공격수 뒤에서도 뛸 수 있다. 레인저스는 여러 공격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김민수가 공격진에 새로운 선택지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인 조건 합의 역시 큰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레인저스는 김민수가 올여름 12번째 영입 선수가 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85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한 뒤 개인 조건까지 마무리한다면 이적 절차는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이적이 빠르게 마무리되더라도 곧바로 데뷔전을 치를 수는 없다. 김민수는 오는 28일 예정된 야블로네츠와의 UEFA 컨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 출전할 수 없다.
이적이 성사된다면 김민수에게도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스페인에서 유소년 시절부터 성장해 라리가와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까지 경험한 김민수는 이제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명문 레인저스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