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한화 2년 연속 홈 관중 100만명 돌파 보인다, 이제 64280명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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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시즌 두 번째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2년 연속 홈 관중 100만명 돌파가 보인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13차전을 가지고 있다. 21일 시리즈 첫 경기에서 15-11 대역전승을 거뒀고, 22일 경기는 많은 비로 인해 우천 취소되면서 하루 휴식을 가졌다. 이날 연승에 도전한다.
이날 경기는 만원 관중 앞에서 진행된다. 한화 관계자는 "오후 6시 19분 기준 17000석 매진이다. 시즌 45번째 매진"이라고 전했다. 8월 20일 KIA 타이거즈전 이후 3일 만에 매진. 21일 경기는 15009명이 들어와 매진까지 1991명이 모자랐다.
한화는 신구장 첫 시즌인 지난 시즌에 창단 후 처음으로 홈 1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홈에서 73경기가 진행됐고 이 중 62경기가 매진이었다. 좌석 점유율은 99.3%, 평균 관중 수는 16875명, 총 관중 수는 1231840명이었다.
올 시즌은 지난 시즌보다 2경기가 줄어든 홈 71경기가 진행되지만 100만 관중 돌파는 유력해 보인다. 이날 17000명 포함 홈에서 진행된 56경기에서 935720명이 들어왔다. 100만 관중까지 64280명이 남았다. 8월 28~30일 NC 다이노스와 3연전에 우천 취소 등 열리지 못한 잔여 경기 포함 총 15경기가 아직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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