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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 PK골' 인천유나이티드, 광주FC에 1-0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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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광주] 한재현 기자= 인천유나이티드가 4경기 만에 승리하며, 무패 행진을 6경기(3승 3무) 행진을 이어갔다. 

인천은 23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3연속 무승부에서 탈출하며, 6연속 무패와 승점 33점과 함께 8위에서 6위로 올라섰다.

홈 팀 광주는 4-4-2로 나섰다. 투톱은 아이데일과 프리드욘슨이 짝을 지었고, 측면과 중원은 문민서-리영직-최경록-신창무가 출전했다. 포백 수비는 주앙 페드로-안영규-반 흐룬스벤-권성윤이 나란히 했고, 김경민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원정 팀 인천도 4-4-2로 맞섰다. 페리어와 이청용이 투톱으로 앞장섰고, 측면에는 제르소와 김성민이 퍼졌다. 중원에는 이명주-서재민 콤비로 구성했다. 포백 수비는 이주용-후안이비자-김건희-김명순, 골문은 김동헌이 책임졌다.

광주와 인천은 주도권에서 밀리지 않으며 쉽사리 기회를 내주지 않았다. 인천이 전반 7분 포문을 먼저 열었다. 김건희가 코너킥 상황에서 이주용의 크로스를 헤더로 이었으나 높이 떴다.

광주도 반격했다. 신창무가 전반 28분 인천 좌측을 흔드는 돌파에 의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김동헌 정면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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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막판 다시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아이데일이 후반 41분 단독 돌파에 의한 왼발 슈팅은 너무 약해 김동현 정면에 걸렸다. 양 팀 모두 득점 없이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인천이 후반전 들어 공격력이 살아났다. 이주용이 후반 4분 시도한 왼발 중거리 슈팅은 반 흐룬스벤 맞고 골문 가까이로 향했으나 빗나갔다. 광주는 후반 7분 핵심 수비수 반 흐룬스벤이 사타구니 부상으로 민상기와 교체했다. 인천은 후반 13분 무고사, 최승구 투입으로 페리어와 함께 투톱을 형성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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