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유지해야 한다” 햄스트링 우려 날린 ‘사직 스쿠발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6 조회
- 목록
본문
롯데 김진욱이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전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스포츠서울 | 잠실=강윤식 기자] “페이스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7월 햄스트링이 속을 썩였다. 소속팀 롯데의 걱정이 컸다. 9월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야구 대표팀도 상황을 예의주시했다. 일단 최근 등판서 부상 우려를 날리는 데 성공했다. 롯데 성적과 아시안게임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다시 달린다. ‘사직 스쿠발’ 김진욱(24) 얘기다.
지난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와 두산의 경기. 롯데 선발로 김진욱이 등판했다. 인상적인 투구를 펼쳤다. 무시무시한 속구 구위를 앞세워 두산 타자들을 압도했다. 6이닝 1안타 3사사구 7삼진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롯데 김진욱(오른쪽)이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삼성전에서 김상진 투수코치(가운데)와 얘기하고 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롯데 김진욱(오른쪽)이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KT전에서 김상진 투수코치(가운데)와 얘기하고 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올시즌 6승5패, 평균자책점 3.37을 적는다. ‘아픈 손가락’ 꼬리표를 떼고 롯데 ‘토종 에이스’로 우뚝 섰다. 그러나 지난 7월은 다소 불안했다. 몸 상태에 문제가 있는 듯했다. 검진 결과엔 이상이 없는데, 7월19일 삼성전, 7월25일 KT전, 7월31일 삼성전서 연속으로 햄스트링 불편함을 느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