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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결장' 샌디에이고, 타티스 주니어 3안타 힘입어 미네소타 6-2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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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 사진=GettyImages 제공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송성문이 결장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미네소타 트윈스를 꺾었다.

샌디에이고는 2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와의 홈 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로써 샌디에이고는 69승 60패를 기록,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1회말 타이 프랜스의 투런 홈런으로 리드를 잡았지만, 4회초 선발 투수 랜디 바스케스가 코디 클레멘스에게 2타점 3루타를 맞으면서 동점을 허용햇다.

 

허나 샌디에이고는 5회말 1사 1, 2루 득점권 상황에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1타점 적시타로 다시 리드를 가져왔고, 후속 타자 루이스 렌히포와 매니 마차도도 각각 적시타를 뽑아내며 5-2까지 달아났다.

분위기를 잡은 샌디에이고는 이어진 1사 1, 3루에서 프랜스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 추가했다.

승기를 잡은 샌디에이고는 바스케스가 7회까지 2점으로 틀어막은 뒤 불펜 투수 브래드글리 로드리게스와 메이슨 밀러가 각각 1이닝을 깔끔하게 막아내며 승리를 확정했다.

한편 전날(21일) 뉴욕 메츠전에서 선발 출전했던 송성문은 당시 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한 뒤 이날 경기에선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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