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임시 감독 '서류 탈락' 포옛 대형 반전! 여전히 한국에 미련 남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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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DB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거스 포옛 감독의 알제리행 가능성이 사라졌다는 주장이 등장했다.
아프리카의 아프리카사커는 22일(한국시각) '알제리 축구 대표팀 새 감독 선임 작업이 차질을 빚고 있다. 후보자가 알제리의 젱나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아프리카사커는 '알제리 축구연맹은 새 감독 선임 과정에서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옛 감독이 알제리의 연봉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제리는 현재 새 감독 선임을 위해 여러 후보들을 검토하고 있다. 포옛은 공석이 된 알제리 감독직 후보로 거론되었으며, 알제리 축구협회와도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재 알제리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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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파울루 벤투 역시 이전에는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었지만, 벤투 측은 그가 알제리 대표팀 감독직을 맡기로 합의했다는 사실을 부인했다. 벤투에게 공식적인 오퍼는 제시되지 않았다. 연맹은 현재 다른 팀과 계약 중인 두 명의 감독과도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합의가 이루어질 경우 두 감독 모두 즉시 현 직책을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우루과이 태생, 우루과이 국가대표 출신인 포옛 감독은 브라이턴, 선덜랜드, 아테네, 레알 베티스, 상하이 선화 지롱댕 드 보르도 등을 거쳐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그리스 대표팀을 이끈 바 있다. 전북을 떠나 지난 4월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칼리지 지휘봉을 잡았으나 시즌 종료 후 계약 연장 없이 팀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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