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대활약’→AT·마드리드는 계속 한숨···월드컵 우승한 간판 FW와 갈등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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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 구단 SNS 캡처
훌리안 알바레스. 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스포츠경향 용환주 기자] 이강인의 대활약 덕분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개막전 승리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는 구단 간판 공격수와 갈등은 더 깊어져 마냥 웃을 수 없는 상황이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2026-2027시즌 스페인 라리가 개막전으로 말라가전 2-0으로 승리했다.
이강인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그가 없는 아틀레티코의 전반전은 매우 답답했다. 전반 45분 동안 유효 슈팅은 겨우 1개에 그쳤다.
결국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12분, 마르틴을 빼고 이강인을 투입했다. 이강인이 투입되고 13만에 득점이 나왔다. 이강인이 페널티 박스 앞에서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 슈팅을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강인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아틀레티코는 후반 40분 알렉스 바에나의 멋진 프리킥 득점까지 추가해 말라가에 2-0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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