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또 초대형 기록 세웠다!…세계선수권 최연소 4연속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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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은 21일 인도 뉴델리의 인디라 간디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중국의 한웨(세계랭킹 5위)를 40분 만에 게임스코어 2-0으로 꺾고 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리링웨이(중국·1983~1989년), 장닝(중국·2001~2007년(5회 연속), 야마구치 아카네(일본·2021~2026년(5회 연속))에 이어 세계 네 번째 세계선수권 4회 연속 4강 진출자가 됐다. 특히 앞선 3명보다 어린 나이에 달성하며 이 부문 최연소 기록자로 이름을 올렸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연속 4강행에 오른 역대 4번째 선수가 됐다. 특히 4명 중 최연소 달성 기록도 세웠다.
안세영은 지난 21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의 인디라 간디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중국의 한웨(세계랭킹 5위)를 40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9 21-12)으로 꺾고 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2021년 스페인 대회를 통해 처음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안세영은 당시 8강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랭킹 2위)에 패해 탈락했으나, 이듬해 일본 도쿄에서 열린 대회에서 처음 준결승에 올라 야마구치에게 져 동메달을 땄다.
2023년 덴마크 코펜하겐 대회에서는 천위페이(중국·세계랭킹 4위)와 카롤리나 마린(스페인·은퇴) 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준결승과 결승에서 연달아 제압하고 한국 배드민턴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단식 우승자가 됐다.
안세영은 21일 인도 뉴델리의 인디라 간디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중국의 한웨(세계랭킹 5위)를 40분 만에 게임스코어 2-0으로 꺾고 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리링웨이(중국·1983~1989년), 장닝(중국·2001~2007년(5회 연속), 야마구치 아카네(일본·2021~2026년(5회 연속))에 이어 세계 네 번째 세계선수권 4회 연속 4강 진출자가 됐다. 특히 앞선 3명보다 어린 나이에 달성하며 이 부문 최연소 기록자로 이름을 올렸다. 연합뉴스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지 않은 2024년에는 파리 올림픽 여자단식 금메달을 거머쥐었고, 지난해 프랑스 파리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에게 패해 3위에 그쳤다.
안세영은 올해 대회에서도 4강에 오르며 2022년부터 2023년, 2025년, 그리고 올해까지 4연속 4강 진출에 성공한 사상 4번째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리링웨이(중국·1983~1989년), 장닝(중국·2001~2007년(5회 연속), 야마구치 아카네(일본·2021~2026년(5회 연속))에 이어 안세영이 바통을 넘겨받았다. 특히 안세영은 올해 24세로 앞선 3명의 선수들과 비교해 가장 어린 나이에 이 기록을 수립했다.
리링웨이는 25세, 장닝은 29세, 야마구치는 28세에 세계선수권 4회 연속 준결승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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