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머나잇 대미 장식한다!' 서울 이랜드, 파주전 '레울파크 워터 페스티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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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서울 이랜드FC가 여름의 끝자락을 물놀이 축제로 가득 채운다.
서울 이랜드는 7~8월 여름밤 홈 3경기에 매 경기 다른 콘셉트의 축제를 선보이는 '레울파크 써머나잇 2026' 시리즈를 진행했다. 7월 24일 천안전에서는 플리마켓이, 지난 안산전에서는 경기 후까지 이어진 야장이 팬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23일 펼쳐지는 파주전에서는 시리즈 대미를 장식할 '레울파크 워터 페스티벌 with 산리오 캐릭터즈'로 팬들에게 올여름 마지막 추억을 선물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목동운동장 다목적경기장에는 물놀이 공간이 통째로 들어선다. 요동치는 서핑보드 위에서 중심을 잡는 '서핑 챌린지'와 5~13세 어린이 팬을 위한 에어바운스 수영장이 마련된다.
특히 어린이 팬들이 더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확대해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물놀이 공간을 개방한다. 물품보관실과 탈의실을 갖추고 라이프가드도 배치해 팬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물놀이 밖에서도 즐길 거리가 이어진다. 'K리그와 함께 즐기는 이벤트존'에서는 산리오 캐릭터즈 포토존과 K리그 스탬프존이 팬들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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