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수퍼스의 첫 외인 오드리아나 "팀의 해결사·버팀목 되고 싶어"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2 조회
- 목록
본문
각오를 내비치며 웃고 있는 오드리아나. 차솔빈 기자
“팀에게는 버팀목같은 믿음직한 선수가, 팬들에게는 가능성을 안겨주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여자프로배구 신생팀으로 새롭게 발걸음을 내딛는 SOOP 수퍼스의 외국인 선수 오드리아나 피츠모리스가 밝힌 첫 각오다.
미국과 페루 이중국적을 갖고 있는 오드리아나는 미국 대학리그 스탠퍼드 카디널스의 아포짓으로 활약하면서 리그의 핵심 선수가 됐고, 프로 데뷔 이후에는 스위스의 VBC 셰주, 그리스의 AO 마르코풀로스, 푸에르토리코 리그 캉그레헤로스 데 산투르세, 이탈리아 발리 베르가모, 미국 여자프로배구 네브래스카 등 다양한 팀을 거치면서 경험을 쌓아왔다.
오드리아나는 198㎝의 높이를 바탕으로 찍어누르는 공격과 넓은 블로킹 범위를 보여주는 선수다. 주 포지션은 아포짓이지만 미들블로커와 아웃사이드 히터도 함께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당초 지난 5월 치러진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는 선택받지 못했지만, 팀 창단 이후 외인·아시아쿼터 추가 선발 기회를 얻은 SOOP 수퍼스와의 동행에 성공해 함께 선발된 아시아쿼터 이즈 쉬에와 함께 팀에 합류하게 됐다.
오드리아나는 “선수들 뿐만 아니라 코칭스태프, 외부 직원 등 모든 이들이 잘 대해줘 적응을 잘 할 수 있었다”며 “평소 V-리그에도 관심이 많았고, 전 GS칼텍스 외인인 메레타 러츠를 비롯해 기존 AI페퍼스의 조이 웨더링턴 등의 선수들에게 선수로서의 경험과 한국 리그의 장점에 대해 전해 듣기도 했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