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클리블랜드전서 안타 추가... 시즌타율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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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사진=AP뉴시스
[STN뉴스] 배영수 기자┃미국 메이저리그(MLB) 소속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서 뛰고 있는 이정후가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다만 타율은 .293으로 1리가 하락했고,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2-5로 패했다.
이정후는 한국시간으로 21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MLB 정규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19일 결장 후 복귀한 이정후는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다만 시즌 타율은 0.294에서 0.293으로 약간 내려갔다.
이정후는 2회초 삼진, 4회초 타석에선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고 6회초 타석에서도 좌익수 뜬공으로 활약하지 못했다. 그러다 팀이 2-4로 뒤져있던 8회초 2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그는 클리블랜드 불펜 투수 헌터 개디스의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전안타로 진루했다.
다만 샌프란시스코는 후속타자 오슬레비스 바사베가 범타로 물러나면서 영양가 있는 안타는 되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2-5로 패배하면서 시즌 성적 52승 75패로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4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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