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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호갱인가" '맨시티 백업 듀오'→미래의 NEW 손케듀오 영입에 285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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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파브리시오 로마노 SNS

출처=파브리시오 로마노 SNS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 맨시티 마르무시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환호하고 있다. 상암=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8.09/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 맨시티 마르무시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환호하고 있다. 상암=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8.09/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반등을 노리는 손흥민 전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의 지갑은 아직 닫히지 않았다. 브라질 출신 윙어 사비뉴(맨시티) 영입이 임박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1일(한국시각), "토트넘이 (현지시각)금일 밤 맨시티와 사비뉴 영입에 관한 구두 합의에 도달했다. 사비뉴는 메디컬테스트를 받기 위해 토트넘으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적료는 최소 7500만파운드(약 1410억원)라고 밝혔다.

이어 "토트넘은 사비뉴 영입에 합의한 데 이어 오마르 마르무시 영입도 오늘 밤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마르무시와의 협상이 상당 부분 진전됐다. 개인 합의는 금주 초에 끝마쳤다"라고 전했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사비뉴와 마르무시의 이적료를 합하면 1억4000만파운드(약 264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시즌 가까스로 EPL에 잔류한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미 산드로 토날리,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등 영입에 2억2950만파운드(약 4350억원)를 투자했다.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 사비뉴와 다니 마르티네스가 공을 다투고 있다. 상암=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8.09/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 사비뉴와 다니 마르티네스가 공을 다투고 있다. 상암=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8.09/

문제는 토날리와 페르난데스가 각각 뉴캐슬과 웨스트햄 소속으로 EPL 무대를 활발히 누빈 것과 달리 사비뉴와 마르무시는 현 소속팀에서 확고한 주전으로 뛴 선수가 아니라는 점이다. 이집트 출신 스트라이커 마르무시와 사비뉴는 지난시즌 EPL에서 각각 선발로 8경기와 7경기 출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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