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9회초 2사후 솔로포 쾅!. 영패 수모 일보직전 팀 자존심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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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트리플A에서 시즌 세번째 홈런을 쳤다. milb.com 중계화면 캡쳐
김혜성이 트리플A에서 시즌 세번째 홈런을 쳤다. milb.com 중계화면 캡쳐
김혜성이 트리플A에서 시즌 세번째 홈런을 쳤다. milb.com 중계화면 캡쳐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A 다저스 김혜성이 홈런을 쳤다. 올시즌 트리플A에서 세번째 홈런이다.
김혜성은 20일(이하 한국시각) 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의 슈가랜드 스페이스 카우보이스와의 원정경기에 6번-2루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홈런) 1타점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2회초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제이슨 알렉산더와 만난 김혜성은 1B2S에서 4구째 낮게 떨어지는 체인지업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5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알렉산더에게 또한번 헛스윙 삼진. 1B2S에서 바깥쪽으로 빠진 싱커에 또 방망이가 돌았다.
0-1로 뒤진 7회초 1사에서 우완 투수 마이클 노어와 상대해 8구까지 가는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볼넷을 골라 출루. 하지만 후속 타자들이 연달아 삼진을 당해 김혜성은 달리지도 못했다.
0-2로 뒤진 9회초 김혜성이 팀의 자존심을 살렸다. 2사후 로더리 무뇨즈에게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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