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넘기고, 이의리 막고...새로운 필승공식 장착한 KIA, 3위 경쟁 불붙였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0 조회
- 목록
본문
KIA 김도영(왼쪽 두 번째)와 이의리(왼쪽 세 번째)가 19일 한화전을 승리로 이끈 뒤 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김도영은 넘기고, 이의리는 막는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새로운 필승공식이 연일 맹위를 떨치고 있다. 8월 들어 김도영은 19일까지 홈런 4개를 몰아쳤다. 그 경기에는 모두 경기 후반 승부처에 이의리가 등판해 상대의 추격을 끊어냈고 KIA는 승리했다.
한화 이글스와의 주중 대전 원정경기에서도 필승공식이 어김없이 작동했다. 18일에는 3-2로 쫓기던 7회초 김도영이 시즌 36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격차를 벌렸고 한화가 다시 한 점을 따라붙자 8회 2사후 이의리가 마운드에 올라 한화 중심타선을 추풍낙엽처럼 날려버렸다. 특히 9회엔 외국인타자 요나단 페라자를 유격수 뜬 공으로 잡은 뒤 문현빈을 유격수 실책으로 내보냈지만 강백호를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노시환을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시켜 승리를 지켜냈다.
KIA 김도영(왼쪽)이 19일 한화전 9회초 짜릿한 3점홈런을 터뜨리고 홈을 밟은 뒤 후배 박재현과 함께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이의리가 19일 한화전 9회말 마운드에 올라 상대 추격을 뿌리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