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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콕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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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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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dal
      크라스
      8,000
    • 4
      타코
      8,000
    • 5
      비투비
      8,000
    • 6
      방토
      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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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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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00

트라이아웃서 시선 끈 158cm 최단신 가드? “확실히 돋보였다” 누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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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주/홍성한 기자] 신장은 가장 작았지만, 존재감만은 달랐다.

WKBL은 19일 청주체육관에서 2026~2027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앞서 트라이아웃을 진행했다.

트라이아웃은 참가자들을 4개 팀으로 나눠 총 2경기로 진행됐다. 각 구단 코칭스태프와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선수들의 기량과 경기력을 최종 점검했다.

블루팀과 골드팀의 경기로 시작했다.

여러 유망주 가운데 눈길을 끈 이는 드래프트 참가자 중 최단신인 광주대 조우(158cm, G)였다. 한국-일본 이중국적자로 아버지가 한국인이다.

일본 교토 료오고등학교 졸업 후 광주대에 입학한 자원. 올해 대학 성적은 7경기에서 평균 17.7점 3점슛 성공률 36.4%(8/22) 6.2리바운드 5.0어시스트. 2026년 이상백배 한일대학농구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선발되기도 했다.

참고로 조우는 앞서 열린 드래프트 컴바인에서 방향 전환 능력을 측정하는 레인 어질리티를 11.528초에 통과, 백채연(은퇴)이 보유했던 종전 최고 기록(11.54초)을 넘어 전체 1위에 올랐다.

반사 신경과 민첩성을 측정하는 프로 어질리티에서도 4.45초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고리미(KB스타즈)가 세운 역대 최고 기록(4.54초)을 갈아치웠다. 작은 신장을 빠른 발과 민첩성으로 상쇄하며 두 종목에서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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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빠르기만 한 건 아니었다. 볼 핸들러를 맡아 경기를 조율했고, 부지런한 오프더볼 움직임까지 보였다. 여기에 3점슛과 함께 1대1 능력으로 득점 인정 반칙도 얻어내는 등 번뜩임도 추가했다. 부지런한 압박도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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