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청 정구·양궁팀, 8월 전국대회서 잇단 메달…'전국 최강' 저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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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좌측부터 이민석 류태우 강혜준 추문수 윤지환 이희성 조성제 감독)/사진=순천시
[STN뉴스] 김승종 기자┃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정구팀과 양궁팀이 8월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정상급 경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시청 정구팀이 제62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고, 양궁팀 이은경 선수가 올림픽제패기념 제43회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두 종목에서 잇따라 호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순천시청 정구팀, 올해 전국대회 단체전 3관왕
순천시청 정구팀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충북 옥천에서 열린 제62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에 출전해 남자 일반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결승에서 인천시체육회를 만난 순천시청 정구팀은 접전 끝에 2대 1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우승으로 순천시청 정구팀은 올해 제47회 회장기 전국정구대회,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정구대회에 이어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까지 석권하며 전국대회 단체전 3관왕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특히 주요 전국대회마다 안정적인 경기력과 탄탄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순천시청 정구팀이 국내 실업 정구의 강팀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는 평가다.
양궁팀 이은경, 회장기 개인전 은메달
순천시청 양궁팀도 전국대회에서 값진 메달을 추가했다.
이은경 선수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경북 예천에서 열린 올림픽제패기념 제43회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에 출전해 올림픽 라운드 방식으로 진행된 개인전에서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성과는 치열한 국내 실업 양궁 무대에서 순천시청 양궁팀의 경쟁력을 보여준 결과로, 앞으로 이어질 전국대회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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