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캡틴’ 저지, 부상 후 첫 캐치볼 시작…”올해 안에 돌아온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3 조회
- 목록
본문
출처:MHN / 뉴욕 양키스 '캡틴' 애런 저지
(MHN 이상희 기자) 뉴욕 양키스 ‘캡틴’ 에런 저지가 지난 5월 갈비뼈 골절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뒤 첫 캐치볼을 시작했다. 복귀를 위한 큰 스탭을 밟은 셈이다.
미국현지 언론 ‘뉴욕 포스트’는 18일(한국시간) “양키스 주장 애런 저지가 갈비뼈 부상 이후 처음으로 야외 캐치볼을 소화하며 복귀를 향한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다만 아직 배팅 훈련 단계에는 이르지 못해 실제 복귀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더 필요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캐치볼은 저지에게 상당히 의미 있는 진전이다. 지난 6일 실시한 검사에서 골절 부위가 야구 활동을 시작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된 것으로 확인됐고, 이후 단계적으로 운동 강도를 높이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출처:뉴욕 양키스 구단 홍보팀 / 애런 분 양키스 감독
애런 분 양키스 감독도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저지가 캐치볼을 시작한 것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타격 훈련과 실전 준비 등 넘어야 할 단계가 여전히 많이 남아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강한 스윙은 갈비뼈와 상체에 상당한 회전력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양키스 구단이 서둘러 배팅 훈련을 시작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저지는 지난 4월말 휴스턴전에서 다이빙 캐치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갈비뼈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통증을 참고 경기에 출전했지만 상태가 악화됐고, 결국 5월말을 마지막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현 시점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부분은 ‘저지가 과연 언제 돌아올 수 있느냐’이다. 양키스는 공식적으로 특정 날짜를 설정하지 않았다. 다만 뉴욕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저지의 재활 진행 속도가 코리 벨린저보다 느리며, 그래서 저지의 복귀가 9월 중순 또는 그 이후가 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