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떠나 빅리그! '역수출' 꿈 이룬 158㎞ 좌완, 데뷔 첫 선발등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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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SSG전. 감보아가 5회말 2사 후 김성욱을 3루 땅볼로 처리한 후 환호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6.14/
빅리그 꿈을 이룬 알렉 감보아. 사진=보스턴 레드삭스 SNS
2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롯데의 경기, 5회초 2사 1,2루 롯데 감보아가 삼성 김성윤의 내야땅볼때 비디오 판독 결과가 아웃으로 번복되자 환호하고 있다. 부산=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6.20/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재계약 제안을 뿌리치고 떠난 보람이 있다. 알렉 감보아(보스턴 레드삭스)의 빅리그 생존기가 하루하루 갱신되고 있다.
감보아는 18일(한국시각) 미국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선발등판, 1⅓이닝 퍼펙트 1K로 호투한 뒤 교체됐다. 감보아가 기분좋은 스타트를 끊어준 보스턴은 이날 애리조나에 11대1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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