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3조' 인제대-호남대가 웃었다! 나란히 3-1 승리...'2관왕' 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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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가 17일 군민4구장에서 열린 전주기전대와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3-1로 승리하며 조 1위를 차지했다./한국대학축구연맹 제공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인제대학교와 호남대학교가 '죽음의 조'로 꼽혔던 3조에서 살아남았다.
인제대는 17일 군민4구장에서 열린 '水려한합천 제21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죽죽장군기 전주기전대와의 3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전반 17분 유예준의 선제골로 앞서간 인제대는 후반 3분 장석훈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으나, 김명진과 강주빈의 연속골로 2점 차 승리를 완성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인제대는 2승 1무를 기록하며 3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같은 날 군민1구장에서 열린 호남대와 초당대의 경기는 호남대의 3-1 승리로 종료됐다. 호남대는 1승 1무 1패 승점 4점으로 3조 2위를 차지해 16강 진출 티켓을 손에 넣었다.
중앙대가 17일 군민3구장에서 열린 목포과학대와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6-0으로 승리하며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확정했다./한국대학축구연맹 제공
올해 1·2학년 대회와 추계연맹전 우승을 차지한 중앙대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중앙대는 목포과학대를 6-0으로 제압하며 3전 전승으로 16강에 안착했다.
6조 1위 결정전이었던 용인대와 홍익대의 경기는 용인대의 3-1 승리로 끝났다. 용인대는 3승으로 조 1위, 홍익대는 2승 1패로 조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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