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 홍익대 3-1 제압, 6조 1위로 본선행! 포문 연 홍현민 "도전자의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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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가 17일 군민2구장에서 열린 홍익대와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용인대 홍현민./한국대학축구연맹 제공
[마이데일리 = 합천 한국대학축구연맹 프레스센터 4기 김재현 기자] 용인대학교가 홍현민의 선제골을 앞세워 홍익대학교를 꺾고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용인대는 17일 오후 10시 군민2구장에서 열린 '水려한합천 제21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죽죽장군기 6조 조별예선 홍익대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용인대가 먼저 앞서갔다. 전반 13분 홍현민이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때린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자, 세컨드볼을 홍현민이 재차 오른발 발리슛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용인대는 전반 추가시간 3분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민태인이 추가골을 기록하며 격차를 벌렸다. 용인대는 2-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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