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용인대, 선문대-상지대 '죽음의 조'에서 생존! 조 1위 두고 최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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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가 15일 군민2구장에서 열린 명지대학교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5-1로 승리했다./한국대학축구연맹 제공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홍익대학교와 용인대학교가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았다.
홍익대는 15일 군민2구장에서 열린 水려한합천 제21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죽죽장군기 6조 조별리그 2차전 명지대와의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홍익대는 이날 경기 승리로 2연승을 질주하며 6조 1위로 올라섰다.
같은 날 용주1구장에서 열린 용인대와 김해대의 6조 조별리그 2차전 경기는 용인대의 6-1 승리로 종료됐다. 용인대 역시 2연승으로 조 2위에 랭크됐다.
용인대가 15일 용주1구장에서 열린 김해대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6-1로 승리했다./한국대학축구연맹 제공
같은 6조에 속한 명지대와 김해대가 2패를 기록하며 홍익대와 용인대는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홍익대와 용인대는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조 1위를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디펜딩챔피언' 단국대학교도 일찌감치 조 1위를 확정했다. 단국대는 16일 군민1구장에서 열린 원광대와의 9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단국대는 2연승으로 조 1위를 확정했다. 9조는 세 팀 중 두 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또다른 '디펜딩챔피언' 한남대학교 역시 2연승을 질주하며 조 1위로 16강 진출권을 따냈다. 한남대는 군민2구장에서 열린 예원예술대와의 16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5-0으로 대승을 거뒀다. 한남대가 속한 16조 역시 세 팀만 경쟁한다.
선문대학교와 상지대학교는 죽음의 조로 꼽혔던 12조에서 살아남았다. 상지대는 수성대를 8-0으로 제압했고, 선문대는 수원대를 3-0으로 꺾었다. 상지대와 선문대는 조 1위를 두고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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