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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지난 5월 훈련 도중 네이마르와 충돌해 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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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지난 5월 훈련 도중 네이마르와 충돌해 뺨까지 맞았던 브라질 레전드 호비뉴의 아들 호비뉴 주니오르(산투스)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축구 매체 '트리뷰나'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산투스가 유스 출신 공격수 호비뉴 주니오르를 완전 이적시키거나 임대로 보내는 방안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비뉴 주니오르는 산투스 유소년팀에서 보여준 활약을 바탕으로 브라질 세리에A 복수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여러 구단이 산투스 측에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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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투스 역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구단에 남겨 계속 성장시키는 방안부터 적절한 이적료를 받고 완전 이적시키거나, 꾸준한 1군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팀으로 임대하는 방안까지 검토 중이다.

호비뉴 주니오르는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호비뉴의 아들이다.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산투스 유스 시스템을 거쳐 프로 무대에 올라 일찌감치 큰 기대를 받았다. 2007년 12월생으로 아직 18세에 불과한 만큼 향후 성장 가능성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다만 최근에는 실력보다도 네이마르와의 충돌로 큰 관심을 받았다. 브라질 매체 '글로보 에스포르테'는 지난 5월 호비뉴 주니오르 측이 네이마르와 훈련 도중 발생한 충돌과 관련해 산투스 구단에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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