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박지현, 워싱턴전 9분 뛰었지만 무득점…LA는 4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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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경기에서 드리블 중인 박지현(왼쪽).ⓒ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뛰는 박지현(LA 스파크스)이 무득점에 그치며 팀의 4연패를 막지 못했다.
박지현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케어퍼스트 아레나에서 열린 워싱턴 미스틱스와 WNBA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9분 25초 동안 뛰었지만 득점 없이 스틸 1개만을 기록했다.
박지현은 3점슛 한 개를 시도했지만 림을 벗어나면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LA는 3쿼터까지 58-55로 앞섰지만, 4쿼터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워싱턴에 70-80으로 역전패했다.
레이 부렐이 20점, 은네카 오구미케가 15점을 올렸지만 역부족이었다.
연패를 끊지 못한 LA는 12승22패가 되며 시카고 스카이와 공동 11위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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