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KKKKKKK' 야마모토 QS 호투→디아즈 진땀 SV, 다저스 3-1 승리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3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LA 다저스가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호투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이끄는 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시즌 성적은 74승49패(0.602).
마운드에서는 선발 야마모토가 6이닝 4피안타 2볼넷 9탈삼진 1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와 함께 시즌 12승을 달성했다. 최근 불안한 흐름을 보였던 마무리투수 에드윈 디아즈는 9회초 2사 만루 위기를 넘기고 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7세이브째를 올렸다. 타선에서는 앤디 파헤스가 홈런 1개를 포함해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밀워키는 75승48패(0.610)가 됐다. 선발 로버트 개서는 6⅓이닝 8피안타(2피홈런) 1볼넷 7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타선은 5안타를 뽑는 데 그쳤다. 배지환은 경기 후반 대주자로 나와 시즌 첫 도루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파헤스(중견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무키 베츠(유격수)~토미 에드먼(2루수)~카일 터커(우익수)~맥스 먼시(3루수)~키케 에르난데스(1루수)~헌터 페두시아(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밀워키는 개럿 미첼(중견수)~잭슨 추리오(좌익수)~제이크 바우어스(1루수)~앤드류 본(3루수)~크리스티안 옐리치(지명타자)~윌리엄 콘트레라스(포수)~루이스 라라(우익수)~데이비드 해밀턴(2루수)~조이 오티즈(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다저스가 먼저 포문을 열었다. 1회말 파헤스와 에르난데스의 연속 안타를 묶어 1사 1, 2루 기회를 마련한 뒤 베츠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밀워키도 반격에 나섰다. 5회초 라라의 2루타와 해밀턴의 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를 만든 뒤 오티즈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1-1 균형을 맞췄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