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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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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경기 전 설영우가 그라운드를 밟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6.19/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 이적설이 재점화됐다.

세르비아 언론 '디렉트노'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즈베즈다는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매우 흥미로운 상황에 직면해있다. 전력 보강 뿐만 아니라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까지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몇 달 동안 이적설이 끊이지 않았던 선수 중 한 명은 바실리예 코스토프다. 그의 이적은 불가피해 보인다. 설영우는 오랫동안 유럽 팀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해에는 셰필드(잉글랜드), 현재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가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경기를 펼치는 설영우의 모습. 과달루페(멕시코)=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6.25/

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경기를 펼치는 설영우의 모습. 과달루페(멕시코)=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6.25/

즈베즈다는 최근 변화를 택했다. 데얀 스탄코비치 감독과 결별하고 알베르트 리에라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이유가 있다. 12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포엘 베르셰바 FC(이스라엘)와의 2026~2027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예선 3라운드 2차전에서 0대2로 졌다. 설영우는 선발로 나서 풀타임 뛰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결국 UCL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즈베즈다는 유로파리그(UEL)로 무대를 옮겨 경쟁을 이어간다. 21일, 28일 홈 앤드 어웨이로 빅토리아 플젠(체코)와 플레이오프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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