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협상 중인데 맨유가 끼어들었다!’ 맨유, 前 리버풀 DF 콴사 영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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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스널이 먼저 움직인 영입전에 제대로 끼어들었다. 타깃은 리버풀 출신이자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한 자렐 콴사다. 단순한 관심을 넘어 선수 측과 접촉까지 나서면서 아스널과의 영입 경쟁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전망이다.
영국 '팀토크'는 15일(한국시간) "맨유가 前 리버풀 수비수 콴사의 깜짝 영입을 위해 적극적인 협상에 나섰다. 아스널과 맨유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센터백 콴사의 영입을 두고 레버쿠젠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이적을 위해 선수 측 대리인과도 접촉했다"고 덧붙였다.
콴사는 잉글랜드가 기대하는 젊은 수비수다. 리버풀 유스에서 성장한 뒤 2023-24시즌 위르겐 클롭 감독의 선택을 받아 1군에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어린 나이에도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경쟁력을 보여주면서 리버풀의 차세대 센터백으로 큰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이후 출전 기회를 꾸준하게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 지난해 여름 리버풀을 떠나 레버쿠젠으로 이적했다. 레버쿠젠은 옵션을 포함해 3,500만 파운드(약 671억원) 규모를 투자하며 콴사를 품었다. 리버풀 역시 그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해 바이백 조항까지 계약에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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