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돌이' 레비 시절과 아예 다르다! 토트넘, 또 돈 쓴다…"며칠 안에 영입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4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시티 윙어 사비뉴를 노린다.
영국 '트리뷰나'는 1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맨시티 윙어 사비뉴 영입에 여전히 관심이 있다. 향후 며칠 안에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이 심상치 않다. 이미 토트넘은 8,500만 파운드(약 1,631억 원)를 사용하며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를 품었다. 산드로 토날리 영입엔 1억 파운드(약 1,919억 원)를 내밀었다. 이외에도 마르코스 세네시, 얀 폴 반 헤케 등 알짜배기 자원을 더했다.
그러나 토트넘의 폭풍 영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토트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직접 "우리는 아직 영입이 끝나지 않았다. 앞으로 도착할 선수들이 있다. 우리는 또 다른 시즌을 시작하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구단은 훌륭했다. 아주 중요한 선수들의 영입을 마무리했기 때문이다. 난 우리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돈을 썼다. 하지만 다른 구단도 과거에 그 이상을 썼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경쟁하려면 선수들의 수준이 필요하다"라고 더했다.
'트리뷰나'에 따르면 토트넘은 측면 공격 보강을 위해 사비뉴를 원한다. 매체는 "구단 간 협상은 계속 진행 중이다. 토트넘은 맨시티가 요구하는 7,000만 파운드(약 1,343억 원)의 이적료를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맨시티는 사비뉴의 대체자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 매각을 본격적으로 진행하지 않고 있다"라며 "사비뉴는 프리시즌에 출전했음에도 엔조 마레스카 감독에게 맨시티에 남고 싶지 않다는 뜻을 전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비뉴는 데 제르비 감독과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누며 토트넘이 자신을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지에 대해 알아본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덧붙였다. 토트넘이 사비뉴를 영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