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초비상! 2300억 내도 '로드리 대체자' 영입 못 한다…"매일 적극적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3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로드리의 대체자로 엔조 페르난데스를 원하지만 천문학적인 이적료가 필요하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5일(한국시간) "첼시는 엔조가 이제 1억 2,000만 파운드(약 2,303억 원)에 영입할 수 있는 선수가 아니라고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엔조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행선지로 맨체스터 시티가 꼽히고 있다. 맨시티는 핵심 미드필더 로드리가 바르셀로나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 로드리 대체자로 엔조를 점찍은 것.
첼시에서 엔조를 직접 지도한 경험이 있는 맨시티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골닷컴'은 "마레스카 감독은 엔조가 맨시티 중원의 중심을 잡을 이상적인 후보라고 믿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마레스카 감독은 엔조가 자신의 시스템에서 중심을 잡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전술 프로필을 갖추고 있다고 믿고 있다"라고 더했다.
첼시는 원래 적절한 이적료가 제시된다면 엔조를 매각하겠다는 입장이었으나 최근 변화가 생긴 것으로 파악된다. 로마노 기자는 "지난 5월부터 1억 2,000만 파운드라는 조건은 엔조 측에 명확하게 전달됐다. 사실상 바이아웃 조항처럼 합의된 조건이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첼시는 엔조를 잔류시키고 계속 함께하는 것에 만족하고 있다. 맨시티는 엔조 측과 매일 적극적으로 대화를 이어왔다. 최근48시간 동안에도 접촉했다. 이제 다른 조건으로 다시 시도할지는 맨시티에 달려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맨시티가 엔조를 영입하기 위해선 더 큰 이적료를 제시해야 한다. 로마노 기자는 "이제 다른 조건으로 다시 (영입을) 시도할지는 맨시티에 달려 있다"라고 덧붙였다. 맨시티가 어떤 선택을 내릴까.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