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빈 제주행→성남 새 주장은 이상민…혼란 속 출항한 김해운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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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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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성남FC는 시즌 중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축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성남은 차기 주장으로 이상민을 낙점했다. 박수빈이 제주 SK로 떠나면서 빈 주장 자리를 이상민으로 채웠다.
현재 K리그2 10위에 올라있는 성남은 전경준 감독을 경질하면서 대변화를 맞이했다. 강등 후 이어지던 혼란은 전경준 감독이 부임하고 성과를 내면서 나름 안정성을 되찾았는데 다시 혼란 속에 빠졌다. 전경준 감독 경질 후 한동훈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나서 천안시티FC와 홈 경기를 치러 3-2로 이겼다.
천안전 이후 감독 선임이 됐다. 남기일 감독 등이 거론되던 상황에서 김해운 단장이 감독으로 부임했다. 김해운 감독 부임 이후에도 여러 잡음은 이어졌다. 김해운 감독은 과거 성남의 영광을 이끌었던 베테랑 골키퍼 코치 차상광을 사단에 합류시키면서 본격적인 출항을 알렸다. 내부가 흔들리지만 일단 본인 체제를 만든 뒤 나아가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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