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물오른 K리그 '슈퍼 조커' 전북 현대 이승우, 8년 만에 다시 월드컵 본선 무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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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이승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슈퍼 조커' 이승우(28·전북 현대)의 플레이는 용수철처럼 통통 튄다. 몸이 가볍고 움직임이 날카롭다. 특히 공간이 있을 경우 위협적이다. 공을 갖고 드리블 돌파하는 건 국내에서 첫 손가락에 꼽힌다. 상대 수비가 체력적으로 지치거나 집중력이 떨어져 라인 밸런스가 깨질 경우 '조커' 이승우의 장점은 최고로 빛난다.
이승우는 이번 '하나은행 K리그1 2026'시즌에 3골-1도움을 기록 중이다. 3골 전부 후반 조커로 들어가 터트렸다. 알토란같은 영양가 만점의 효과를 발휘했다. 지난달 4일 울산과의 '현대가 더비'에서 시즌 첫 골을 뽑아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5일 광주전에선 자신이 유도한 페널티킥을 차넣어 4대0 대승에 힘을 보탰다. 그리고 10일 안양과의 원정 경기에선 0-1로 끌려간 상황에서 김태현의 크로스를 문전 쇄도하며 밀어넣어 동점골(1-1)을 뽑아 전북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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