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과 반등 사이’ K리그1 부천FC, 가시밭길 계속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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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부천FC의 공격수 가브리엘이 지난 10일 울산 HD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2연패에 빠진 프로축구 K리그1 부천FC가 또 한 번 험난한 상대를 만난다.
부천은 13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에서 리그 3위 전북 현대(승점 22·6승 4무 3패)와 맞대결을 펼친다.
12일 현재 승점 13점(3승 4무 6패·다득점 9)으로 11위에 머물러 있는 부천은 최근 2경기에서 연패를 당하며 분위기가 다소 가라앉았다.
이번 경기는 전북이 주도권을 쥘 가능성이 큰 가운데, 부천이 제한된 기회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살리느냐가 관건이다.
전북은 올 시즌 13경기에서 5차례 무실점 경기를 기록했고, 경기당 평균 실점도 0.92골에 불과해 리그 최고 수준의 수비력을 자랑한다.
공격에서도 경기당 평균 1.54골로 공동 2위에 올라 공수 모두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부천은 13경기 중 7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칠 만큼 공격력에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경기당 평균 실점 역시 1.15골로 수비 안정감도 다소 부족하다.
이처럼 전력상 우위가 뚜렷한 전북을 상대로 부천의 승리를 쉽게 점치기는 어렵다.
다만 부천은 지난 3월 1일 개막전에서 전북을 상대로 3-2 승리를 거두며 1부리그 첫 승의 기쁨을 맛본 좋은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도 당시의 분위기를 재현하겠다는 각오다.
여기에 선두권에 자리하고 있는 전북을 꺾고 연패에서 벗어난다면 흐름 반전과 함께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천의 동기부여는 충분하다.
9위 FC안양(승점 16·3승 7무 3패·다득점 15)은 10위 김천 상무(승점 13·2승 7무 4패·다득점 13)와 맞붙는다.
안양은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쳤지만 선두 FC서울(승점 26·8승2무3패)과 전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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