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수, EPL 사무국 선정 뉴캐슬 유망주...1군 데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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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수 볼 트래핑. / 사진=연합뉴스
19세 윙어 박승수(뉴캐슬 유나이티드)가 EPL 사무국이 꼽은 새 시즌 주목할 유망주에 선정됐다.
EPL 사무국은 13일(현지시간) 2026-2027시즌 구단별 젊은 선수들을 소개했다. 축구 전문 기자 샘 커닝엄이 선정한 명단에서 뉴캐슬 대표로 박승수가 이름을 올렸다.
사무국은 그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2에서 90분당 평균 4.7회 드리블을 시도했다며, 직선적이고 과감한 스타일로 1군 출전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앤서니 고든의 바르셀로나 이적으로 왼쪽 측면 기회가 늘어날 것이라고도 했다.
2007년생 박승수는 지난해 7월 K리그2 수원 삼성을 떠나 뉴캐슬 U-21 팀에서 뛰었고 1군 공식전 출전은 아직 없다. 지난 7일 애스턴 빌라 U-21전에서 입단 후 첫 골을 넣었다.
EPL에서는 2005년 박지성 이후 21년간 한국 선수가 있었으나, 울버햄프턴 강등과 양민혁 임대로 명맥이 끊길 위기다. 남은 선수는 박승수와 김지수(브렌트퍼드)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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