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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과 함께하는 건 꿈과 같다"… 새 시즌 기대감 폭발한 벨링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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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미드필더인 주드 벨링엄이 조세 무리뉴 감독과 호흡을 맞추게 된 것에 대해 기뻐했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이자 레알 마드리드 중원의 중심인 벨링엄은 레알 마드리드 공식 채널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다가오는 새 시즌과 무리뉴 감독, 그리고 자신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벨링엄은 이 자리에서 무리뉴 감독과 함께하게 되는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벨링엄은 "동료들과 다시 만나고 새로운 감독과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다. 월드컵은 나와 대표팀 동료들에게 굉장히 좋은 경험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팀으로 돌아와 레알 마드리드 동료들과 함께 경쟁할 준비가 됐다. 우리가 우승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새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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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미 무리뉴 감독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느낀다. 무리뉴 감독 같은 지도자와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것은 꿈과 같다"라고 새 시즌을 통해 만나게 된 무리뉴 감독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벨링엄은 "아직 직접 만날 기회는 한 번밖에 없었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이 어떤 지도자인지 앞으로 알아가는 것에 대해 굉장히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향후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미래에 대해서도 분명한 생각을 밝혔다. 벨링엄은 "새로운 영입 선수들과 감독이 함께하는 이번 시즌에 좋은 느낌을 받고 있다. 이 클럽에서 뛰는 것은 내게 영광이자 자부심이다"라며 "앞으로도 계속 이곳에서 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장기간 팀에 공헌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17일 겔첸키르헨 벨틴스 아레나에서 예정된 샬케 04와 친선전을 통해 프리시즌 일정을 마친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23일 바르셀로나 RCDE 스타디움에서 에스파뇰과 원정 승부를 통해 2026-2027시즌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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