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하이재킹' 탄생하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강인 전 경쟁자' 깜짝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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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아스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브라힘 음바예의 영입을 두고 PSG와 접촉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13일 아스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브라힘 음바예의 영입을 두고 PSG와 접촉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파리 생제르망(PSG) 이브라힘 음바예 영입에 착수했다.
스페인 '아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음바예의 영입 가능성을 두고 PSG와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세네갈 국적 측면 공격수 음바예는 피지컬과 주력을 앞세운 드리블이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2018년 PSG 유스에 입단하며 주목을 받았다.
2024-25시즌 PSG 1군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 음바예는 PSG 구단 최연소 선발 출전 기록을 세웠다. 첫해 10경기 1골 1도움을 올리며 가능성을 확인했다.
13일 아스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브라힘 음바예의 영입을 두고 PSG와 접촉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지난 시즌에는 입지를 넓혔다.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과 경쟁하며 32경기 3골 3도움을 올렸다. 시즌 종료 후에는 세네갈 축구대표팀 소속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했다.
이 같은 활약 속에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유는 올여름 중앙 미드필더와 측면 수비, 측면 공격수 등 전방위 보강을 진행 중이다.
맨유는 음바예의 임대 영입도 염두에 두고 있다. '아스'는 "임대 이적 가능성이 있으며 PSG는 5000만 유로(약 820억원)를 초과하는 제안이 들어올 경우 완전 이적도 고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3일 아스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브라힘 음바예의 영입을 두고 PSG와 접촉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음바예 역시 이적 가능성을 닫지 않았다. 현재 그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고 있다. 매체는 "음바예는 출전 시간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여러 유럽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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