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압박+빠른 공수 전환’ 삼성 U9, DB U9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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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에너지부터 달랐다.
삼성은 14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DB손해보험 2026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U10 예선전에서 DB를 31-15로 꺾었다.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본 대회는 충북 제천시에 위치한 제천체육관과 세명대학교 체육관, 제천어울림체육센터 등에서 열리고 있다. 총 7개 부서(U9-U10-U11-U12-U14-U15-U18)가 있고,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제외한 9개 구단의 유소년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모든 참가 팀들이 이번 대회를 가장 크게 여긴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 모두 선발전부터 치열하게 싸웠다. 그리고 꿈꿔왔던 무대에 나섰다.
삼성은 유소년 클럽 대회 강팀 중 하나. 전통적으로 많은 활동량과 강한 압박수비를 요구한다. 어린 선수들이수록, 높은 수비 강도가 승패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삼성 벤치가 이를 강하게 주문했고, 삼성 선수들도 벤치의 지시를 잘 따랐다. 벤치와 선수들의 조화가 이뤄졌다. 삼성은 1쿼터 종료 3분 전 5-0으로 앞섰다. 기선을 확실히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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