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망주가 마인츠 U-17 주장으로...이승리, 독일서 잠재력+리더십 모두 인정받아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4 조회
- 목록
본문
사진=SJ스포츠
사진=SJ스포츠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팀인 마인츠에서 성장하고 있는 2010년생 수비수 이승리가 2026-27시즌 마인츠 17세 이하(U-17) 팀 주장으로 선임됐다.
2022년부터 독일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승리는 2023년 1월 마인츠 13세 이하(U-13) 팀에 입단하며 유소년 시스템에 합류했다. 센터백을 주 포지션으로 소화하는 이승리는 키 183cm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비력과 빌드업 능력을 강점으로 갖고 있다.
특히 수비수로서의 경기 이해도뿐 아니라 동료들과의 소통 능력과 리더십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코칭스태프 회의를 거쳐 새 시즌 마인츠 17세 이하(U-17) 팀 주장으로 선임됐다. 이승리는 주장 완장을 차고 그라운드 안팎에서 선수단을 이끌게 됐다. 독일의 체계적인 유소년 시스템 속에서 꾸준히 성장해온 한국인 선수가 분데스리가 구단의 U-17 팀 주장으로 선임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