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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승 겨냥한 김민솔 "경쟁하는 서교림과는 서로 좋은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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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김민솔 프로. 사진은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모습이다. 사진제공=대회조직위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김민솔 프로. 사진은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모습이다. 사진제공=대회조직위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3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포천의 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진다.

 

 

 

1년 전, 같은 코스에서 진행된 이 대회 마지막 날 공동 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던 김민솔은 KLPGA와 사전 인터뷰에서 "작년에 좋은 기억이 있는 대회인 만큼 잘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4승에 도전하는 김민솔은 "샷 감이 아주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경기하면서 감각이 더 좋아지는 부분도 있어서, 지금은 결과에 대한 부담보다는 내가 원하는 샷을 계속 만들어가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김민솔은 "몽베르는 그린 플레이가 중요한 코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세컨드 샷 공략에 집중할 생각이다. 그린에서 찬스를 만든다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김민솔은 "많은 분들이 (서)교림이와의 경쟁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시즌을 치르면서 계속 경쟁하고 있는 선수라서 서로 좋은 자극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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