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34호포’ KIA, 삼성 꺾고 4위 등극…KT는 NC에 막혀 7연승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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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IA 타이거즈 / KIA 김도영
(MHN 황혜성 기자) KIA 타이거즈는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7-2로 승리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김도영이 2-2로 맞선 3회말 시즌 34호 결승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박재현도 시즌 14호 솔로 홈런을 포함해 3안타를 기록했고, 하주석은 7회 이적 후 첫 홈런인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선발 제임스 네일은 7이닝 6피안타 7탈삼진 무사사구 2실점으로 시즌 8승째를 올렸다.
KIA는 54승 46패 2무(승률 0.540)로 두산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삼성은 59승 41패 2무(승률 0.590)로 2위를 유지했지만 4연패에 빠졌다.
출처:NC 다이노스 / NC 구창모
NC 다이노스는 창원에서 KT 위즈를 3-0으로 꺾으며 KT의 연승 행진을 멈춰 세웠다.
박시원이 0-0으로 맞선 3회말 시즌 2호 결승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최정원은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고, 박민우도 8회 적시타로 쐐기를 박았다.
선발 구창모는 7이닝 2피안타 4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9승째를 거뒀다.
NC는 44승 51패 2무(승률 0.463)로 7위를 유지했다. KT는 60승 37패 2무(승률 0.619)로 선두를 지켰지만 7연승이 끝났다.
출처:한화 이글스 / 한화 허인서
한화 이글스는 잠실에서 두산 베어스를 연장 10회 접전 끝에 4-3으로 제압했다.
3-3으로 맞선 연장 10회초 1사 3루에서 허인서가 결승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문현빈은 5회 시즌 11호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만들었다.
선발 오웬 화이트는 7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호투했다.
박상원이 시즌 3승째를 올렸고 이민우가 시즌 7세이브를 기록했다.
한화는 48승 50패 3무(승률 0.490)로 6위를 유지했다. 두산은 53승 46패 4무(승률 0.535)로 5위로 내려앉으며 4연승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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