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까지 2200억 가져와" 첼시, 엔소 이적에 초강수...레알 빠지고 맨시티만 남았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0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첼시가 엔소 페르난데스(25, 첼시)의 거취를 두고 결단을 내렸다. 이적을 원하는 구단은 현지 시간 14일까지 최소 1억 2,000만 파운드(약 2,291억 원)를 제시해야 한다.
영국 'BBC'는 13일(한국시간) "첼시는 엔소 페르난데스에게 관심을 보이는 구단들을 상대로 1억 2,000만 파운드 이상의 제안을 14일(현지시간)까지 받기로 했다"라고 보도했다.
엔소의 미래는 지난 3월부터 불투명해졌다. 당시 엔소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을 처음으로 언급했다. 비슷한 시기 그의 에이전트 하비에르 파스토레도 공개적으로 선수가 현재 받는 대우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팀을 떠나고 싶어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첼시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10위에 머물렀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에서도 맨체스터 시티에 패하며 무관으로 시즌을 마쳤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후 엔소를 영입할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현재 알려진 잠재적 행선지는 맨체스터 시티 정도다. 지난 시즌 도중 첼시를 떠난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현재 맨시티를 지휘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연결되고 있다.
맨시티가 첼시가 요구하는 금액을 지불할지는 불투명하다. 맨시티는 릴의 모로코 미드필더 아유브 부아디도 영입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
첼시는 14일 오후 5시(영국 현지시간)를 협상 마감 시점으로 정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