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이' 래시포드에게 이런 면이?...'AV 시절 동료' 틸레만스 "매우 겸손하고 성실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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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유리 틸레만스가 과거 애스턴 빌라에서 함께 뛰었고, 이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함께 할 마커스 래시포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2일(한국시간) 틸레만스의 인터뷰를 공개했는데, 그중에는 래시포드를 칭찬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틸레만스는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로 올여름 빌라를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카세미루가 팀을 떠나 생긴 공백을 메워야 하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새로운 팀에 합류했지만, 모르는 얼굴들이 아니다. 이미 프리미어리그에서 상당 시간 부딪힌 선수들이었으며, 동료로서 시간을 보낸 선수들도 있었다. 조니 에반스 코치는 레스터 시티에서 함께 활약했고, 해리 매과이어 역시 그랬다.
래시포드도 과거 동료 중 한 명이었다. 그는 2024-25시즌 루벤 아모림 감독과 불화 이후 갑작스럽게 빌라로 임대 이적을 떠났다. 래시포드는 17경기 4골 6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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