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부터 '빅매치' 열린다! 제21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무려 5개의 '죽음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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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2일 오후 경상남도 합천공설운동장 대회의실에서 '제21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한.일 교류전 선발)' 개막 미디어데이가 열렸다.각 팀 대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합천공설운동장=유진형 기자
[마이데일리 = 합천공설운동장 노찬혁 기자] 죽음의 조에서 생존할 팀은 어디가 될까.
한국대학축구연맹(회장 박한동)은 12일 합천군민공설운동장 대회의실에서 '水려한 합천 제21회 1, 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제대 조정원, 상지대 이준우, 경희대 박민서, 동의대 이우창, 건국대 김슬찬, 한남대 표준명, 아주대 이규택, 칼빈대 권혁정, 중앙대 황지성, 수원대 지석원, 초당대 김정흠, 용인대 김민서, 순복음총회 신우택이 참석했다.
각 대학 대표 선수들은 출사표를 전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변을 이어갔다. 이날 관심이 집중된 대목은 죽음의 조에 대한 분석이었다.
2026년 8월 12일 오후 경상남도 합천공설운동장 대회의실에서 '제21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한.일 교류전 선발)' 개막 미디어데이가 열렸다.각 팀 대표 선수들이 출사표를 들고 인사하고 있다./합천공설운동장=유진형 기자
이번 대회는 5개의 죽음의 조가 만들어졌다. 3조, 6조, 11조, 12조, 15조에 강팀들이 쏠렸다. 3조는 호남대, 인제대, 초당대, 전주기전대가 배치됐다. 네 팀 모두 권역 리그 상위권에 위치해 있다. 6조 역시 홍익대, 김해대, 용인대, 명지대로 이뤄졌다.
3조 초당대 김정흠은 자신의 팀을 포함한 동반 토너먼트 진출 팀을 묻는 질문에 전주기전대를 언급했다. 그는 "우리 팀의 첫 경기 상대라서 어려울 것 같다"고 설명했다.
6조 인제대 조정원은 "호남대를 뽑겠다. 우리와 호남대가 강팀 같다"며 웃었다. 용인대 김민서는 "네 팀 모두 강하다. 우리가 1위, 김해대가 2위를 할 것 같다. 김해대는 상당히 까다로운 팀"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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