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달군 명실상주배 탁구 열전…전국 동호인 1200명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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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광장 클럽 박혜지 선수가 회심의 백서브를 구사하고 있다.
전국생활체육 탁구대회의 대표브랜드로 성장한 '명실상주배 전국동호인탁구대회'가 올해도 역대급 열기 속에 성황을 이루며 상주의 스포츠도시 위상을 높였다.
10일 막을 내린 '제8회 명실상주배 전국동호인탁구대회'는 전국 1200여 명의 동호인이 집결한 가운데 3일간 수준 높은 경쟁과 화합의 장을 펼치며 전국 규모 생활체육 탁구대회로서 확고한 입지를 재확인했다.
▲ 라지볼 전라남도 박용수 선수가 회심의 서브를 날리기 위해 공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 김범진 기자
상주시탁구협회와 경북일보사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라지볼부 550여 명, 일반부 600여 명, 임원·심판·운영진 등 총 1200여 명이 참가하며 전국단위 생활체육 축제로 치러졌다.
대회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열린 라지볼부와 9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일반부로 나눠 운영됐다.
앞서 지난 8일부터 전국 총 48개 클럽 550여 명이 참가한 라지볼부는 전국오픈부와 경북오픈부로 구분해 개인단식과 단체전 경기가 진행됐다.
전국 오픈부는 남자 개인단식(1~4부 통합·5~6부 통합), 여자부 개인단식(3~6부 통합)으로 진행됐고, 단체전(3명)은 남자 상위부(1~4부·여자 1부(남3)·2부(남4부)), 남자 하위부(5~6부), 여자 상위부(3~6부)로 나눠 경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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