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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성남FC 양태양, 팬이 뽑은 라운드 MOM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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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의 양태양이 하나은행 K리그2 2026 21라운드에서 성남 팬이 뽑은 경기 최고의 까지(MOM)에 선정됐다.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의 양태양이 하나은행 K리그2 2026 21라운드에서 성남 팬이 뽑은 경기 최고의 까지(MOM)에 선정됐다.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구단의 '떠오르는 태양' 양태양을 21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

성남은 지난 8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1라운드 천안시티FC와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골을 터뜨리며 팀을 3-2 승리로 이끈 양태양을 라운드 MOM(Magpie of the Match)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양태양은 천안과 홈 경기에서 후반 36분 교체투입된 뒤 2-2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3분 강력한 오른발 땅볼 슛으로 결승골을 뽑아내며 팀에 승점 3점을 안겼다.

 

양태양은 이후 진행된 구단 MOM 팬 투표에서 63%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이정빈(15%)과 정승용(6%)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날 양태양의 골은 올 시즌 21라운드 만에 일궈낸 성남의 '첫 역전승'이자 322일 만의 '홈 경기 3득점'을 완성하는 결정적인 한 방이었다.

양태양은 "이번 주를 준비하면서 선수들끼리 잘 뭉쳐서 반드시 이기자고 노력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라며 "더운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아 응원해 주신 팬분들과 항상 끝까지 믿어주는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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