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마징가
      LV. 1
    • medal
      골드배
      LV. 1
    • 4
      비투비
      LV. 1
    • 5
      타코
      LV. 1
    • 6
      크라스
      LV. 1
    • 7
      방토
      LV. 1
    • 8
      김워크
      LV. 1
    • 9
      내가고미다
      LV. 1
    • 10
      나라야
      LV. 1
    • medal
      라면콕콕
      10,500
    • medal
      마징가
      9,800
    • medal
      크라스
      7,100
    • 4
      타코
      7,100
    • 5
      비투비
      7,100
    • 6
      방토
      7,100
    • 7
      골드배
      7,100
    • 8
      김워크
      7,100
    • 9
      나라야
      6,700
    • 10
      내가고미다
      6,700

“저걸 왜 안 불었지?” 스페인도 놀란 韓 심판 판정... K리그 팬들은 익숙하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출처:쿠팡플레이 중계화면 캡처 / 맨시티의 역전골 과정

출처:쿠팡플레이 중계화면 캡처 / 맨시티의 역전골 과정

9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맨시티의 두 번째 골과 세 번째 골을 두고 오프사이드 논란이 나왔다. 특히 후반 14분 맨시티의 역전골 과정에서 세메뇨의 위치가 오프사이드였다는 지적이 나왔다. 스페인 매체 ‘아스’도 해당 장면을 짚으며 판정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날 주심은 김종혁이었다. 국내 주요 경기를 꾸준히 맡아온 심판으로, 한국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주심이다. 세계적인 두 팀의 경기인 만큼 경험이 많은 한국 심판진이 배정됐다.
 

출처:연합뉴스

출처:연합뉴스

그런데도 논란이 나왔다.

이번 경기에는 VAR이 없었다. 그래서 VAR이 있었다면 판정이 달라졌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나왔다. 하지만 K리그 팬들에게는 이 설명이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K리그에는 이미 VAR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VAR이 있어도 안 본다.

지난 1일 열린 수원 삼성과 충북청주의 경기가 대표적이다. 경기 후 판정 논란이 이어졌고, 대한축구협회 심판평가협의체가 해당 장면을 다시 확인했다.
 

출처:한국프로축구연맹

출처:한국프로축구연맹

후반 11분 수원 헤이스가 페널티지역 안에서 청주 김선민의 팔에 얼굴을 맞았지만 주심은 반칙을 선언하지 않았다. 거센 항의에도 온필드리뷰를 진행하지 않았다.

이후 협의체는 볼과 관계없이 상대를 향해 팔을 사용한 행위로 판단했고, 페널티지역 안에서 발생한 만큼 수원에 페널티킥이 주어졌어야 한다고 봤다. 김선민에게는 경고도 필요했다고 판단했다. 해당 판정은 ‘명백한 오심’으로 인정됐다.

VAR이 있었지만 다시 보지 않았고, 결과는 오심이었다.

그렇다면 VAR을 보면 달라질까.

전남과 천안의 경기에서는 정반대의 사례가 나왔다.
 

출처:대한축구협회 VAR ON 캡처 / 대한축구협회가 VAR ON 콘텐츠를 통해 공개한 전남 드래곤즈-천안시티전 당시 VAR 화면

출처:대한축구협회 VAR ON 캡처 / 대한축구협회가 VAR ON 콘텐츠를 통해 공개한 전남 드래곤즈-천안시티전 당시 VAR 화면

2025 K리그2 24라운드에서 전남의 득점이 VAR 판독 끝에 취소됐다. 영상 확인까지 거친 판정이었다. 하지만 이후 협의체는 해당 판정을 오심으로 인정했다.

VAR을 보고도 틀렸다.

결국 VAR이 없어서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K리그에서는 VAR이 있어도 보지 않는 경우가 많고, 봤는데도 잘못된 판정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문진희 전 심판위원장은 과거 심판 판정 논란과 관련해 “우리나라에서는 경기에 지면 심판을 욕하기 때문에 심판을 하려는 사람이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출처:연합뉴스

출처:연합뉴스

심판을 보호해야 한다는 취지의 말이다. 하지만 심판을 보호하는 것과 판정에 대한 신뢰는 별개의 문제다.

처음부터 모든 판정을 완벽하게 해달라는 게 아니다.

VAR이 있다면 보자. 왜 안 보는가. 봤다면 왜 바꾸지 않는가. 그리고 봤는데도 왜 틀리는가.

팬들이 원하는 건 거창한 게 아니다. 판정이 틀릴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틀릴 가능성이 있는 장면을 제대로 확인하는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