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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맞아?' 월드클래스 CB 라모스, 미친 훈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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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센터백으로 이름을 날렸던 세르히오 라모스가 4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 상태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라모스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개인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라모스는 상의를 탈의한 채 다양한 근력 운동을 소화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근육질 몸매다.

복근과 가슴, 어깨, 팔 근육이 전체적으로 선명하게 드러났고, 현역 선수다운 낮은 체지방과 탄탄한 하체도 눈길을 끌었다.상당한 훈련 강도 역시 눈에 띄었다.

라모스는 벤치에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수직으로 들어올리며 상당히 강력한 복부와 코어 힘을 자랑했다.

양쪽 끝에 케틀밸을 묶은 바벨을 승모근 위에 걸친 채 한쪽 무릎을 번갈아 구부리는 런지 동작도 소화하며 하체와 남다른 균형감각도 드러냈다.

원판을 들고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단련하기도 했으며, 양손에 덤벨을 들고 한 팔씩 머리 위까지 들어올리는 동작을 반복하며 상체 근력을 향상시켰다.1985년생으로 4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수행능력과 근육질 몸 상태였다.

센터백에게 중요한 폭발적인 힘과 신체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훈련으로 보인다.

라모스는 선수 생활 내내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했다.

레알 마드리드 같은 세계 정상급 구단과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 오랜 기간 활약할 수 있었던 이유 역시 강한 승부욕과 함께 꾸준한 몸 관리가 꼽혔다.30대 후반에 접어든 뒤에도 운동량을 크게 줄이지 않았고, 지난해 12월 몬테레이와 계약이 만료돼 팀을 떠난 후에도 개인 훈련 모습을 꾸준히 공개하며 현역 생활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번 영상은 그런 라모스의 자기관리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팬들은 "25세인 나도 동기부여가 된다", "아무도 그에게 계약을 제시하지 않았다니 놀랍다", "내가 지금 대체 뭘 본 거지?"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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