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망치러 왔나? '973억 짜리' 블론 블론 연쇄 방화범 → 8연패 구렁텅이 빠질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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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ENIX, ARIZONA - AUGUST 8: Edwin Diaz #3 of the Los Angeles Dodgers pitches during the ninth inning of a game against the Los Angeles Dodgers at Chase Field on August 8, 2026 in Phoenix, Arizona. Mike Christy/Getty Images/AFP (Photo by Mike Christy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ug 7, 2026; Phoenix, Arizona, USA; Los Angeles Dodgers pitcher Edwin Diaz reacts after giving up a two run walk off home run by Arizona Diamondbacks outfielder Ryan Waldschmidt (not pictured) in the ninth inning at Chase Field. Mandatory Credit: Mark J. Rebilas-Imagn Image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LA 다저스 마무리투수 에드윈 디아즈가 이틀 연속 블론세이브를 저질렀다. 다저스는 8연패 직전까지 갔다가 구사일생했다.
다저스는 9일(한국시각) 애리조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2대1로 승리했다. 다저스는 7연패에서 탈출했다.
1-0으로 앞선 9회말 디아즈가 동점을 허용했다. 디아즈는 바로 전날에도 3-2로 앞선 9회말에 등판해 굿바이 역전 2점 홈런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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