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레전드'로 남은 헤난 달 조토 감독./FIVB 제공 브라질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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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레전드'로 남은 헤난 달 조토 감독./FIVB 제공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브라질 남자배구 국가대표로 올림픽, 세계선수권 메달을 거머쥐었던 헤난 달 조토 감독이 최근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모습을 드러냈다.
FIVB는 지난 2일까지 중국 닝보에서 열린 VNL 남자배구 파이널 대회에 한국 V-리그 대한항공의 사령탑이기도 한 헤난 감독을 초청했다. 폴란드 남자배구 국가대표 출신 미하우 쿠비악, 중국 여자배구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후이뤄치 등도 VNL 여자배구 파이널 대회에 등장했다. 각 경기 부심 대신 ‘레전드’들이 첫 서브를 넣는 선수에게 직접 공을 건네는 퍼포먼스로 경기 시작을 알렸다.
헤난 감독은 1일 일본과 미국의 4강전에 참가해 미국 세터 미카 크리스텐슨에게 공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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