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마무리 투수가 목표” 아기 독수리 하동준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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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한화 하동준. 2026.08.07 / jpnews@osen.co.kr
[OSEN=서산, 지형준 기자] 전국을 덮친 폭염 여파로 KBO리그가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KBO와 10개 구단은 선수단과 관중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5~6일 전 경기 취소에 이어 7~9일 주말 3연전까지 폭염 취소를 결정했다.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재논의한 KBO리그는 오는 11일 재개될 예정이다.
경기는 멈췄지만 서산 한화이글스 2군 훈련장의 열기는 식지 않았다. 폭염 속에서도 한화 2군, 육성군 선수들은 실내외를 오가며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었다.
[OSEN=지형준 기자] 한화 하동준. 2026.08.07 /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한화 하동준. 2026.08.07 / jpnews@osen.co.kr
7일 2026 KBO 신인 드래프트 6라운드(전체 53번)으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라온고 출신 좌완 투수 하동준을 만났다.
프로 무대에 적응 중인 하동준은 보완점에 집중하고 있다. 하동준은 “피지컬적으로 향상이 필요하다고 생각돼 웨이트를 꾸준히 하고 있다”며 “슬라이더와 스플리터 등 변화구 제구 향상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1군 무대를 향한 명확한 목표도 밝혔다. “향후 1군에 올라간다면 한 이닝을 확실히 책임질 수 있는 마무리 투수로 성공하고 싶다”며 강한 포부를 내비쳤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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