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풋볼 팬캐스트 사진=풋볼 팬캐스트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빅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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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빅터 오시멘을 원한다. 오시멘이 오면 최전방 고민이 사라질 것이다.
영국 '팀 토크'는 6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이번 여름 오시멘 영입 제안을 받았다. 오시멘은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원하고 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정상급 스트라이커를 원한다. 자신의 전술 스타일에 맞게 선수단을 재편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결정력 있는 최전방 공격수는 영입 우선순위에 올라 있다. 토트넘은 도미닉 솔란케, 히샬리송 중 한 명을 팔아야 오시멘을 영입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두 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 17위를 기록한 토트넘은 구단 차원에서 데 제르비 감독을 전폭 지원하고 있다. 마르코스 세네시, 얀 폴 반 헤케, 앤디 로버트슨을 영입하면서 수비를 보강했다.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산드로 토날리까지 데려와 기대감을 높였다. 이제 공격 보강을 해야 한다. 토트넘은 오시멘을 영입해 최전방 고민을 지우려고 한다.
오시멘은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지만 기대만큼 많은 기회를 얻지는 못했다. 분데스리가 15경기에 출전했지만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고, 이후 벨기에 로얄 샤를루아 임대를 통해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를 바탕으로 프랑스 릴에 입단한 그는 2019-20시즌 리그1 27경기에서 13골을 터뜨리며 유럽 정상급 유망 공격수로 떠올랐고, 이 활약에 힘입어 나폴리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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